전 세계 110여 개의 참여 갤러리와 한층 풍성해진 기획 프로그램으로 프리즈 서울이 돌아온다. 이번 아트페어는 갤러리 섹션과 함께 신진 작가 및 고대 미술품을 위한 특별 섹션으로 구성되며, 프리즈 아티스트 어워드(Frieze Artist Award), 프리즈 필름(Frieze Film), 다양한 토크 프로그램, 그리고 도시 전역에서 열리는 프리즈 위크(Frieze Week)의 문화예술 행사로 활기찬 아트페어 개최 주간이 준비되었다.
Sam Parker is the founder of Parker Gallery, which opened in a 1920s Tudor-style home in the Los Feliz neighbourhood of Los Angeles in 2017. He lives in Los Angeles,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