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아트 어드바이져 및 미술계의 신선한 인사이트를 전하는 미디어 The Baer Faxt의 대표로 국제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쉬 베어와 함께하는 이 세션은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을 후원하고 있는 컬렉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현대미술 컬렉팅에 대한 새로운 시각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적인 컬렉터들이 전하는 현대미술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모더레이터: 조쉬 베어 (베어팩스트, 창립자&CEO)
패널:
에반 초우 (엠씨엘 파이낸셜 그룹, 매니징 파트너 & 차우 엔터프라이즈 그룹, 설립자/매니징 디렉터)
조희경 (㈜화요 & ㈜광주요,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