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Kyung R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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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서울 2024에서 주목할 아시아계 여성 작가 7인프리즈 서울 2024는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전 《접속하는 몸: 아시아 여성 미술가들》과 같은 시기에 열리며, 주요 아시아계 여성 작가들의 작품들을 기대할 수 있다. 

올해 포커스 아시아 섹션에 참가하는 박경률 작가는 서울 작업실에서 프리즈 팀을 맞이하며 캔버스 위에 쌓아가는 여러 시간성에 대해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