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vor Shimi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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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 제이 인(Mit Jai Inn), 트레버 시미즈(Trevor Shimizu), 로샤 야그마이(Rosha Yaghmai)의 다채로운 작품 등 휘트니 미술관(Whitney Museum) 부관장 이미영이 프리즈 서울 뷰잉룸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 다섯 점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