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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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Metropolitan Museum of Art)에서 공개될 이불 작가의 커미션 작품을 지원한 한국계 미국 컬렉터 이미영은 한국 미술의 국제적 위상 상승과 컬렉팅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전한다.

BY Miyoung Lee AND Matthew McLean |

밋 제이 인(Mit Jai Inn), 트레버 시미즈(Trevor Shimizu), 로샤 야그마이(Rosha Yaghmai)의 다채로운 작품 등 휘트니 미술관(Whitney Museum) 부관장 이미영이 프리즈 서울 뷰잉룸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 다섯 점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