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dja R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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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 제이 인(Mit Jai Inn), 트레버 시미즈(Trevor Shimizu), 로샤 야그마이(Rosha Yaghmai)의 다채로운 작품 등 휘트니 미술관(Whitney Museum) 부관장 이미영이 프리즈 서울 뷰잉룸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 다섯 점을 소개한다.

자연의 형태와 자연환경에 대한 반응은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의 시작점이자 핵심이다.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과 우디 드 오셀로(Woody de Othello)를 비롯해 프리즈 서울에 참여한 작가들이 아트페어에 구현한 장엄한 우주를 살펴보자.

한국 추상화의 선구자부터 희귀한 19세기 필사본까지, 세계적인 관점에서 미술의 전통과 역사를 소개하는 올해의 프리즈 서울 마스터스 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