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 group exhibition at the Museum of Contemporary Art, Chicago, examining technology’s influence on painting, to Marc Kokopeli’s reflections on objecthood
뉴델리에서 도쿄까지, 아시아 각지의 젊은 갤러리들이 놓쳐서는 안 될 아티스트들의 단독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다. 타이키 삭피싯(Taiki Sakpisit)의 요동치는 꿈속 장면들에서부터 황수연의 붕괴 직전의 상태에 놓인 조각들까지, 킹슬레이 구나틸라케(Kingsley Gunatillake)의 무참하게 변질된 책들을 비롯하여, 아시아 전역에서 유망 작가 10인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