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ording to: Seou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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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갤러리 휘슬의 이경민 대표는 서울이 지닌 상반되는 매력과 자신이 즐겨찾는 문화예술 공간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계적인 갤러리 화이트 큐브의 서울 지점을 총괄하는 양진희 디렉터는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서울의 특별한 매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서울의 관악구와 용산구에 위치한 실린더의 노두용 디렉터가 두 지역에서 바라본 서울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