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서울 출생의 조각가 정유진은 뉴욕 할렘에 위치한 작업실, 일본 애니메이션, 그리고 ‘비가시적인 재난’에 대해 말한다.
프리즈 서울에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조각가 최하늘은 한국에서 살아가는 퀴어들의 삶과 가족, 그리고 자신의 신체와 맺는 관계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The Indonesian artist reimagines inherited mythologies in her new beaded cow hide paintings for Frieze New York
The London-based artist talks about the new paintings she’s bringing to Frieze New York and how her figureless works are ‘portraits’
The Syrian-American artist looks to the skies in new paintings showing at Frieze Los Angeles
The Filipinx American artist describes the ‘deep cellular shift’ they experienced while researching their new paintings for Frieze Los Angeles
The LA-based artist talks about environmental justice and memory ahead of her show of new work at Frieze Los Angeles
Ahead of her show of new bark panel paintings at Frieze London 2024, Naminapu Maymuru-White discusses the ancestral charge of her practice
The Pakistani artist talks about her new solo project for Frieze London 2024 and how she uses drawing and photography to foster new forms of radical collectivity
프리즈 서울 2024에서 갤러리 펫즐(Petzel)과 함께 신작 회화를 선보이는 두 작가가 스튜디오에서의 루틴과 예술적 작업을 지속시키는 원동력에 대한 대화를 나눈다.
Ahead of Frieze London 2024, the London-based artist discusses the fickleness of memory and the abstract potential of found domestic objects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너 타이터스(Honor Titus) 작가는 자신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사회적 계층과 아름다움이라는 주제 의식에 더불어, 차기작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는 이유를 설명한다.
올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에서 투안 앤드류 응우옌(Tuan Andrew Nguyen) 작가는 베트남 꽝찌성(Quang Tri)에서 발견한 불발탄을 변형하여 제작한 대형 조형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준호 작가는 사회적, 정치적, 그리고 물질적 불안정성을 주제로 삼은 새로운 연작을 프리즈 서울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