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ze Seoul 2023

In the first activation of the yearlong creative collaboration between Frieze and Getty, the Korean collective looked at a uniquely spiritual marine ecosystem

The Geneva-based artivist worked with LG OLED to present his touring work Borealis at Seoul’s Dongdaemun Design Plaza 

The paintings of the ‘father of Korean contemporary art’ have been reinterpreted as digital artworks in a special exhibition presented by LG OLED at Frieze Seoul

미국의 유명 시Boy Bitten by a Lizard (도마뱀에 물린 소년)의 작가로 그는 서울현대미술관의 방문 후기로 ‘모든 초상화 화가들은 완벽한 살인으로도 아루런 제제를 받지 않았다’ 기록하였다

먼지와 빛을 비롯해 썩어가는 과일까지, 우리 주변의 변동하는 세계를 탐험하는 도쿄 기반 아티스트 

프리즈 마스터스 디렉터 네이선 클레멘트-길레스피 (Nathan Clements Gillespie)가 소개하는 채색필사본과 댄 플래빈 (Dan Flavin), 윤형근 작품들

한국의 금속 공예 디자이너 이광호가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에서 조 말론 런던과 1년간의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한다.

Discover some of the most compelling artworks, installations and performances from the opening days of the fair at COEX

이번 9월 아트페어 기간동안 열리는 서울의 미술관전시회들은 비디오게임, 어버니즘 그리고 역사적 변화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한국거주 사진작가로 프리즈 서울 2023를 위한 특별 커미션에서 오방색을 통해 신체,정체성 그리고 소유물에 대한 생각을 비춰본다 

올해 프리즈 서울 중 뛰어난 기획을 선보인 갤러리의 수상과  포커스 아시아 (Focus Asia) 부문 특정 상

Interview with Director of Frieze Seoul, Pat Lee, learn more about the many vibrant aspects that make Seoul a great city

Frieze Seoul 2023 is open at COEX in the South Korean capital until September 9. Here are highlights from the opening day of the fair

서울에 기반을 두고 있는 개인수집가로 배우자와 함께 인천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시티 리조트를 위해 발걸음을 멈추게할만한 작품들을 수집하였다. 그녀와 여성작가와 한국 미술시장에 대한 전망에 대해 이야기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