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ze Seoul 2023

서울에 기반을 두고 있는 개인수집가로 배우자와 함께 인천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시티 리조트를 위해 발걸음을 멈추게할만한 작품들을 수집하였다. 그녀와 여성작가와 한국 미술시장에 대한 전망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임민욱, 이은우, 문성식 등 서울을 주무대로 활동하는 기성 및 신예 예술가들이 참여한 샤넬(CHANEL) 후원 영상 시리즈

런던을 기반으로 작업하고 있는 이시 우드는 이번 프리즈 서울에서 첫번째 전시를 가진다. 그녀의 작품에 담긴 관능적이며 불길한 이미지는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한국의 정체성과 어떠한 유사점이 있을까? 

한국의 금속 공예 디자이너 이광호가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에서 조 말론 런던과 1년간의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한다.

올해 더욱 확장된 서울 프리즈 필름 프로그램의 큐레이터들은 수도 전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독립 예술 공간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한국작가 우한나는 2023 프리즈 아티스트 어워드 수상작으로 다양한 천을 이용해 제작한 설치물을 노화하는 여성의 몸으로 표현한다. 

8월 30일 - 9월 12일 이용 가능한 프리즈 뷰잉룸을 통해 프리즈 서울 2023을 미리 방문하고, 원격으로 박람회를 둘러보고 작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섹션은 싱가포르부터 상하이에 걸쳐 출전하는 신진작가들을 통해 전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살펴본다 

소박하고 저렴한 곳부터 고급스럽고 전통적인 다채로운 서울의 스파는 한국 수도를 대표하는 문화에 있어 빠질 수 없는 한 부분이다 

소셜 미디어 시대에 중세 미술에 주목하는 작가가 있다. 그 이유를 들으며 서울의 질감을 탐색해보자.

배우 유태오가 추천하는 작품을 소개한다. 칼 안드레 (Carl Andre) 및 토니 크랙 (Tony Cragg) 같은 세계적 예술가와 프래 푸피티야스타폰 (Prae Pupityastaporn), 및 양유연 같은 아시아 신예 작가의 감동적 작품을 꼽았다.

Leading figures from across Asia and the global art world come together in the Korean capital for the fair’s second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