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ze Seou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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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singer-songwriter returns with an exclusive hometown gig at Frieze Seoul in collaboration with BMW

In Collaboration with BMW

See how the many shades of the colour infuse a plethora of artworks, in a video supported by Noroo

In Collaboration with Noroo

Embarking on his personal tour at Frieze Seoul 2024, the collector/founder talks to artists and galleries from ‘one of the most exciting and fast-growing art scenes in the world’

In Collaboration with Stone Island

현재 상파울루 미술관(Museu de Arte de São Paulo) 및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전시하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이강승 작가. 그의 설치 작품에 깃든 다층적인 서사와 시간성을 되짚어 본다.

BY Leslie Dick |

장수미는 프리즈 라이브(Frieze LIVE) 퍼포먼스를 통해 사회적, 신체적 연결에 대해 이야기한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마영신 작가는 『프리즈 위크(Frieze Week)』의 특별 커미션으로 최근작 『아티스트』(2023)에 등장하는 예술계의 마당발이자 암호화폐 투자자 겸 화가인 곽경수의 근황을 전한다.

BY Yeong-shin Ma |

올해 프리즈 마스터스 섹션의 하이라이트, 중세 및 르네상스 필사본을 전문으로 하는 Les Enluminures 갤러리와 함께 색채, 음악, 경이와 기도로 채워진 책들을 탐구한다.

소한 콰드리(Sohan Qadri)의 잉크로 스며든 ‘무한한 깊이감’의 회화 작품들부터 넬(Nell)의 ‘연약하지만 영속적인’ 유리 유령들까지, 스타 셰프 주디 주(Judy Joo)가 선정한 프리즈 서울 2024에서 주목할 작품들을 소개한다.   

올해 광주 비엔날레의 예술감독을 맡은 니콜라 부리오(Nicolas Bourriaud)가 한국 전통 가극 판소리의 양식을 차용한 실험적인 기획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실험적인 라이브 퍼포먼스, 몰입적인 솔로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셀럽 방문객 등 아트페어 개막일의 하이라이트를 소개한다.

 

 

도쿄 기반의 갤러리 Parcel이 중국 멀티미디어 작가 루 양(Lu Yang)의 솔로 프레젠테이션으로 ‘포커스 아시아 스탠드상(Focus Asia Stand Prize)’을 수상했다.

베트남 호찌민 기반의 Galerie Quynh은 투안 앤드류 응유엔(Tuan Andrew Nguyen)의 솔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국제적인 미술기관의 디렉터 및 큐레이터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뉴욕 갤러리 Gordon Robichaux의 공동 창립자이자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샘 고든(Sam Gordon)이 ‘프리즈 라이브러리(Frieze Library)’ 론칭 에디션에서 주목한 출판물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