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ze Seou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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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서울의 패트릭 리(Patrick Lee) 디렉터와 첫 번째 프리즈 라이브(Frieze Live) 프로그램을 기획한 문지윤 큐레이터가 만나, 퍼포먼스가 지닌 역동성과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세계적인 갤러리 화이트 큐브의 서울 지점을 총괄하는 양진희 디렉터는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서울의 특별한 매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 세계 110여 개의 참여 갤러리와 한층 풍성해진 기획 프로그램으로 프리즈 서울이 돌아온다. 이번 아트페어는 갤러리 섹션과 함께 신진 작가 및 고대 미술품을 위한 특별 섹션으로 구성되며, 프리즈 아티스트 어워드(Frieze Artist Award), 프리즈 필름(Frieze Film), 다양한 토크 프로그램, 그리고 도시 전역에서 열리는 프리즈 위크(Frieze Week)의 문화예술 행사로 활기찬 아트페어 개최 주간이 준비되었다.

올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에서 투안 앤드류 응우옌(Tuan Andrew Nguyen) 작가는 베트남 꽝찌성(Quang Tri)에서 발견한 불발탄을 변형하여 제작한 대형 조형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BY Tuan Andrew Nguyen AND Livia Russell |

올해 프리즈 서울에서는 새로운 프리즈 라이브, 특별한 파트너십으로 진행되는 프리즈 필름, 다채로운 토크 프로그램 등 풍성한 프로그램 라인업을 기대할 수 있다.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준호 작가는 사회적, 정치적, 그리고 물질적 불안정성을 주제로 삼은 새로운 연작을 프리즈 서울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BY Jeon Joonho AND Livia Russell |

서울의 관악구와 용산구에 위치한 실린더의 노두용 디렉터가 두 지역에서 바라본 서울을 이야기한다.

올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에서 신작 공개를 앞둔 터키계 미국인 예술가 하얄 포잔티(Hayal Pozanti)가 자연 세계를 머금은 자신의 새로운 회화 작품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전한다.

BY Hayal Pozanti AND Livia Russell |

프리즈 서울 2024에서 주목할 아시아계 여성 작가 7인프리즈 서울 2024는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전 《접속하는 몸: 아시아 여성 미술가들》과 같은 시기에 열리며, 주요 아시아계 여성 작가들의 작품들을 기대할 수 있다. 

다가오는 9월, 폐기된 산업 재료를 재탄생시킨 최고은 작가의 대규모 설치 작품이 프리즈 서울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