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Monuments’ exhibition in Los Angeles to the inaugural Bukhara Biennial in Uzbekistan, our editors discuss what they’re most excited for in the year ahead
전 세계 110여 개의 참여 갤러리와 한층 풍성해진 기획 프로그램으로 프리즈 서울이 돌아온다. 이번 아트페어는 갤러리 섹션과 함께 신진 작가 및 고대 미술품을 위한 특별 섹션으로 구성되며, 프리즈 아티스트 어워드(Frieze Artist Award), 프리즈 필름(Frieze Film), 다양한 토크 프로그램, 그리고 도시 전역에서 열리는 프리즈 위크(Frieze Week)의 문화예술 행사로 활기찬 아트페어 개최 주간이 준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