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Kathrin Sonntag and Gabriele Münter’s cross-generational lens to Danielle Mckinney’s portraits of stillness, here are the best shows to see in Europe this October
프리즈 서울 2024에서는 루이스 부르주아(Louise Bourgeois),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 백남준, 아너 타이터스(Honor Titus), 이우환, 양혜규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다양한 전시들을 만나볼 수 있다.